대한방사선사협회

전체 315건 11 / 21 Page

검색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65

[미디어혁신부 50] 대한방사선사협회장, “간호악법, 절대 반대”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파일첨부

관리자6

2022.10.18

1912
164

[청년의사] 의협, '간호법'에 이어 '119법 개정안' 폐기도 요구

관리자6

2022.10.18

3937
163

[보건뉴스] 대한방사선사협회, 간호법 저지 국회 앞 1인 시위

관리자6

2022.10.06

4080
162

[메디컬월드뉴스] 간호법 추진 여부 두고 대립 이어져…대한방사선사협회 vs. 대한간호협회

관리자6

2022.10.06

3875
161

[미디어혁신부 49] 대한방사선사협회, 간호법 저지를 위한 국회 앞 1인 시위파일첨부

관리자6

2022.10.06

1791
160

[의협신문] 간무협 등 "간협 이익만 대변 보건의료노조와 결별" 선언

관리자6

2022.10.05

5578
159

[의학신문] 대한방사선사협회-대한의사협회, 보건의료제도 개선 및 발전 맞손파일첨부

관리자6

2022.09.15

5426
158

[미디어혁신부 48] 대한방사선사협회 – 대한의사협회 업무 협약(MOU) 체결파일첨부

관리자6

2022.09.13

7071
157

[미디어혁신부 47] 방사선사협회, 간호법 저지 13개 단체 보건의료연대 출범식 참여파일첨부

관리자6

2022.08.24

4519
156

[연합뉴스] 의협 등 13개 보건의료단체 "간호법 제정 중단해야"파일첨부

관리자6

2022.08.24

3798
155

[사업·보험부] 중소병원· 의원 방사선사 실태조사 결과 보고파일첨부

관리자8

2022.08.20

7506
154

[미디어혁신부 46] 방사선사협회, 초임 최소임금 3,432만원 가이드라인 제시파일첨부

관리자6

2022.08.17

10543
153

[뉴시스] '간호법 반대' 의료계 13개 단체, 보건의료연대 결성파일첨부

관리자6

2022.08.03

3849
152

[의학신문] 보건의료인들이 ‘간호법’을 반대하는 이유는?

관리자6

2022.08.02

3821
151

[미디어혁신부 45] <긴급 이슈 2탄> 방사선사가 바라본 간호단독법의 문제점

관리자6

2022.07.25

4856

보도자료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