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충격파 쇄석기를 갖춘 비뇨기 전문 의원으로 기존에 방사선사 선생이 한 분 있어
토요일엔 격주 근무 예정입니다.
근무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근무하시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으실 것으로
자부합니다. 연봉에 대해서도 충분히 의논 후 결정하오니 너무 걱정 않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