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역과 이수역 사이에 위치한 한마음통증의학과입니다.

2005년 개원한 외래 진료만 보는 병원입니다.

 

환자수는 평균적으로 8 ~ 10명 이고(4장만 찍는 날도 있어요) AP/LAT 촬영만 합니다.

필름 사용하지만, 날짜별로 모든 필름 한 봉투에 넣기 때문에 따로 정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촬영 이외의 시간에는 개인적으로 책을 보시거나 동영상 보시거나 하면 되고, 원장님 터치는 없습니다.

영상에 대해서도 촬영 부위만 나오면 그냥 다 넘어가주세요 ^^

 

근무시간이 좀 긴 편이기는 하지만, 9시 정시에 출근하시고 7시 되기 전에 퇴근하고요.

 

근로자의 날이랑 공휴일은 쉬고,

4대 보험은 원장님이 다 내주시고, 퇴직금은 따로 챙겨주시고,

1년 지나면 실업수당 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부모님 진료비랑 본인 진료비는 전액지원해주시고, 그 외 친척이나 지인은 할인해주세요.

 

일 하시기에는 정말 편하실 거에요.

 

많이 지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