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관절병원인 세바른병원이 울산에 10월 26일에 개원하였습니다.

척추외과(신경외과) 2분, 관절외과(정형외과) 1분, 마취통증의학과 1분, 영상의학과 1분의 의료진이 계시고 의료진 포함 전직원의 숫자가 50명 정도 입니다.

지속적으로 충원중인 개원 초기의 병원입니다.

저희와 함께 뜻을 펼쳐보이실 방사선사 선생님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방사선사선생님이 3분이십니다.

MRI, C-T, BMD, D-R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MRI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 지원해주세요.

급여는 면접 시 조절 가능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