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게시판

상태
구인완료
등록일
2016-03-21 14:35:07
병원규모
의원
병상수
0 Bed
근무형태
정규직
당직근무
없음
성별
무관
기숙사
없음
희망경력요건
0년 ~ 0 년
담당자
원무과장
일반전화
이동전화
010-4878-9373
병원 소개 및 희망요건

본문

- 병원소개

척추 체형교정 전문클리닉 척본의원입니다.

 

본 척본의원은 척추와 근육의 밸런스를 바르게 잡는 치료를 하는 척추관절 체형교정 전문병원으로 척추교정 전문의인 원장님을 필두로 하여 도수치료 영역을 근육도수, 교정도수, 운동도수로 세분화하여 각 분야별 전문 치료사로 구성하여 운영중인 특색있는 도수치료 전문 병원입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근골격계 통증과 척추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아 이로 인해 야기된 다양한 질환의 근치적 치료와 예방, 재발을 방지할 목적으로 개원하게 되었으며 현재 성수 본원과 마포점 강서점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 오시는 길

마포점 : 5호선 마포역 1번 출구 -> 마포대교방향 직진 -> 신화빌딩 뒤 포베이 건물 옆 영우빌딩 4층(1층 해강참치, 2층 더풋샵 건물)

 

- 채용제목

척본의원 마포점에서 방사선사를 구인합니다.

 

- 고용형태 :정규직

 

- 경력 : 무관

 

- 급여조건

연봉 2400만원 ~ 2600만원

 

- 전형방법 : 서류전형 & 면접

 

- 제출서류 : 이력서 & 자기소개서

 

- 접수방법 : shakingc@naver.com

 

- 복리후생 : 연차, 4대보험, 경조금, 정기휴가, 경조휴가, 퇴직금, 건강검진

 

- 추가자격 요건

방사선사업무 및 원무행정 업무를 겸하는 자리입니다.
방사선사 면허는 필수이며, 원무과 경력은 전무하여도 가능합니다.
방과 경력 또한, 필요한 부분만 Training 받으시면 되니, 면허증만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 방사선사 면허 필수.
* 방과, 원무과 경력 무관(신입도 가능, Training 예정)

 

- 근무조건 및 근무시간

* 업무내역
: 주 업무는 환자 진료시 시행하는 X-ray를 포함한 검사 업무(DITI, GPA)입니다. 수습기간 통해 원무과 업무에 대해서도 교육 진행하며 원무과장님과 로테이션으로 근무 진행합니다. 지속적으로 분점을 늘려 나갈 계획이기에 신규 오픈하는 분점의 원무과장을 본원에서 Training시킨다는 의미의 구인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본원에서 저희 System에 맞는 원무과 업무를 배우시고, 본인 노력 여하에 따라 원무과 업무 수행 능력을 빨리만 습득하신다면, 차후 오픈하는 분점 (현재 3개 지점에 원무과장 근무 중 또는 인선 완료, 추후 4, 5호점 오픈 예정)인 4호점이나 5호점의 원무과장으로 승진하여, 인사이동 하실 수 있는 자리임을 알려 드립니다.

* 근무시간
평일: 오전 10시 ~ 오후 9시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3시
일요일, 공휴일: 휴무   
(원무과장님과 로테이션, 주 40시간 근무)

* 급여 : 면접시 협의. 사내 내규에 의함.

 

- 상세요강

접수기간: 채용 완료시까지
접수방법: 인사 담당자 이메일 접수
인사 담당자: 박지수 경영지원과장
담당자 이메일: shakingc@naver.com
담당자 연락처: 010-4878-9373

서류전형 구비조건: 사진첨부를 필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첨부
-> 사진이 첨부된 지원서에 한해서만 서류 전형 진행할 예정입니다.

-> 지원서 보내 주시고 문자로 연락 주시면, 서류 전형 후 면접일정 조율을 위해 유선으로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추신
기존 타원에서 방사선사 근무중이나, 원무과를 배워볼 의향이 있으신 분이라던가, 올해 졸업하여 방사선과 신입 1년차중 원무과에 뜻을 두신 분이라면, 방사선사 Licence 인정 받으며, 주 업무가 방과 업무가 아닌 원무과 업무인 자리가 쉽게 나오지 않는다는걸 잘 아실겁니다. 로칼 원무계장이라 하여도, 체형 교정 시장을 선도하는 척본의원 Brand의 일원으로서, 본원과 같은 Vision을 공유하고, Empowering 하여, 저희 Brand와 함께 발전해 나갈 진취적인 마인드를 지닌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